
일본 추리소설 작가 故 히가시노 게이고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 스타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방송인 고영욱은 추모 글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작가 허지웅도 “덕분에 오랜 시간 행복했다”며 애도의 글을 남겼고,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 역시 “오늘도 읽고 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반면 고영욱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감방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을 재밌게 읽었다”며 조의를 표했다. 하지만 수감 사실을 언급한 표현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히가시노 게이고는 지난 23일 새벽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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